aju.news
윤정희의 동생, “재산 싸움이 아니다. 딸 백진희, 10 년 동안 부모님과 연락이 끊겼다 .. 이례적인 사생활이 걱정된다.”
윤정희 / 사잔 = 영화 ‘시’포스터 포착 프랑스에서 알츠하이머 병에 시달리고 있던 배우 윤정희 (77)가 남편과 딸에게 방치 됐다는 혐의를 담은 국민 청원은 윤정희의 형제 자매들이 썼다. 윤정희의 남동생들은 10 일 성명에서 “가족 문제를 해결해 줘서 미안하다”며 사과했지만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