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의 동생, “재산 싸움이 아니다. 딸 백진희, 10 년 동안 부모님과 연락이 끊겼다 .. 이례적인 사생활이 걱정된다.”

윤정희 / 사잔 = 영화 ‘시’포스터 포착

프랑스에서 알츠하이머 병에 시달리고 있던 배우 윤정희 (77)가 남편과 딸에게 방치 됐다는 혐의를 담은 국민 청원은 윤정희의 형제 자매들이 썼다.

윤정희의 남동생들은 10 일 성명에서 “가족 문제를 해결해 줘서 미안하다”며 사과했지만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논쟁을 고수하십시오.

성명서에서 윤정희의 남동생 5 명은 백건우가 아내 윤정희와 오랫동안 헤어져 아픈 아내를 찾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5 월에 한국에 돌아 왔을 때 나는 호텔에 머물렀고 윤정희가있는 여의도의 집에도 멈추지 않았다. 4 월 딸은 윤정희를 프랑스로 데려가 5 개월간 간호원에 맡겼다. 주장했다.

그는 이어 “백건우는 아내 윤정희를 거의 방문하지 않으며, 그녀가 살았던 집은 차로 약 25 분, 기차로 21 분, 윤정희가 사는 별장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생들은 조카 백진희가 윤정희의 수호자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로 ‘비정상적인 가정 생활’을 꼽았다.

그들은 “프랑스에서 태어나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고 프랑스에서 자란 그녀 (백진희)는 부모와 오랜 다툼을하고 10 년 동안 연락을 끊었고 그는 “내가 걱정을 해소 할 수 없으니까”라며 “그녀의 삶에 대해 백건우와 백진희에게 물어보세요”라고 말했다.

현재 윤정희의 남동생들이 청와대 공청 게시판에 가족 사정을 게시 한 혐의로 재산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많다.

이에 동생들은 “재산 싸움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윤정희라는 이름의 국내 재산은 여의도에 아파트 2 채로 예금 자산이다”고 말했다. 나는 권한이 없습니다. 윤정희를 위해 성실하게 관리되기를 바랍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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