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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첫날 6 타로 22 위 … 캔틀 레이 10 언더파 선두
김시우 (26) 씨는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AT & T 페블 비치 프로암 (총 상금 780 만 달러)의 첫날에 뛰었다.김시우는 12 일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 (파 72)에서 열린 대회 1 라운드에서 4 언더파 68 타를 쳤다.10 언더파 62 타를 기록하며 선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