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라스’트로트 가수 김소연, ‘스틸 멘탈’나쁜 외모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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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라스’트로트 가수 김소연, ‘스틸 멘탈’나쁜 외모 고백

(서울 = 뉴스 1) 이지현 기자 |
2021-02-11 05:30 전송

MBC ‘라디오 스타’캡처 © News1

트로트 가수 김소연이 나쁜 댓글을 언급했다.

지난 10 일 방송 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한 김소연은 ‘스틸 멘탈’이라며 나쁜 댓글을 봐도 아프지 않다고 고백했다.

‘트로트의 사람들’에서 2 위를 차지한 김소연은“콘테스트를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트로트를 배웠다”며 놀랐다.

그는 “트로트를 할 생각이 없었다. 캐나다에서 공부하려고했는데 그 전에 호주에 있었는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유학이 취소됐다”고 말했다. 당시 TV 조선 씨. Trot ‘는 관심의 대상이었으며 오디션을 신청하여 Trot의 길에 들어 섰습니다.

김소연은 방송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을 솔직히 털어 놓았다. 그는 “녹음하면서 탁재훈과 이상민이 말을 잘했는데 옆에서 보면 모든 작가들이 스케치북을 들고 있었다”며 “모두 작가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MC 김구라는 “잘 봤다”며 웃었다.

김소연은 할 말이 있다고 말했다. 학교 승진이었습니다. 김소연은 “학교에서 학교에 대해 언급 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방송에서 언급했을 때 편집됐다”고 말했다.

특히 김소연도 나쁜 댓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내 얘기를해서 댓글을 읽었는데 그 중 나쁜 댓글이 있었다. 보는 동안 내 멘탈이 강하다는 걸 알았어. 다 치지 않고 웃으면 서 넘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 기억에 남는 것은 ‘고등학생인데 이마에 필러가 뭐야?’ 이마가 예쁘다는 칭찬이 아닌가? 감사했다는 말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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