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타로 홍현희 “제이 비터는 비즈니스 파트너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비 기자]홍현희는 새해 복 많이받으며 타로 가게를보고 충격을 받는다.

(사진 = 티 캐스트 E 채널)

오늘 (11 일) 방송 된 티 캐스트 E 채널 ‘편안한 카페’는 임신을 갈망하는 홍현희의 일상을 집중 조명한다. 재미로 타로 카드를 읽으면서 임신 운이 좋다고 말하게되어 기쁘지만, 남편 제이 라 이튼의 이야기에 화를 참을 수가 없다.

방송 동료이자 타로 마스터로 활동하고있는 송지는 홍현희에게“물론 임신 운이 들어 왔고 이제 준비가됐다. 하지만 제 처남이 아닙니다.”

또한 송이 지 씨는“형제가 내면과 싸우고있다. 지금 아이를 가져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생각할 것이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며 상쾌한 홍현희.

화를 터트려도 후회를 해소하지 못한 홍현희는 계속해서 다른 카드를 뽑지 만 결과가 변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 낸다. J. Written과 관련된 타로는 “나는 돈만 생각한다”, “나는 새로운 시작에 행운이있다”, “나는 단지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있다”로만 해석된다.

이를 본 다른 ‘먹기 편한 카페’멤버들도 “두 비즈니스 파트너 였나?”라고 말했다. 결국 홍현희는 분을 이길 수없고 타로 보드를 뒤집는다.

당황한 엄마를 꿈꾸는 홍현희의 열정 이야기는 ‘편안한 카페’3 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유리는 최적의 알바를 소개하는 스페셜 에이전트로 활약한다. 코로나 시대.

‘편안한 카페’는 이동국, 장윤정, 이요 리와 함께 맘 카페를 오픈하며 다양한 육아 팁, 임신, 생활 등 서로의 만능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있는 형식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홍현희, 최희, 송경아, 배윤정. 첫 방송 이후 프로그램은 넷 플렉스로 확장되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세 번째 메인 방송은 11 일 오후 8시 50 분 T-Cast E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공식 인스 타 그램과 유튜브 E 채널을 통해 현장 뉴스를 미리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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