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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도 재난 책임자’… 재난 관련 공무원 첫 체포
[앵커]작업 부서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첫 번째 사건은 인명 피해와 관련된 재난 사고와 관련하여 체포되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부산에 내린 기록적인 비로 3 명이 사망 한 사고의 경우 지하도로가 물에 잠기고 검찰이 직접 사고를 냈다. 체포 영장이 요구 된 공무원 2 명 중 1 명에게 영장이 발부됐다.박지윤입니다.[기자]지하도는 즉시 침수됩니다.절반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