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억 봉급”곽정은 “나보다 잘 버는 남자를 본 적이 없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작가이자 방송인 곽정은은 성공적인 커리어 우먼의 비결을 전했다.

9 일“억만 장자 언니의 베스트 팁을 공개하는 첫 영상!

이날 곽정은은 집 거실에 앉아 자신의 경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사실 지난 15 년 동안 내가 만난 남자 중 누구도 나보다 더 좋은 수입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열심히 일하는 친구 였지만 저는 항상 더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올해 20 년 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13 년 동안 일했고 지난 7 년 동안 여러분이 알고있는 경력을 쌓았습니다. 저는 방송인, 작가, 강사의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작은 직원으로 시작해서 나만의 도메인을 시작했습니다. 동영상 제작 덕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던 제 경력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동영상의 목적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나는 처음으로 금수 저가 아니다. 나는 아주 빡빡한 집에서 자란 막내 딸이었다. 아버지는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어머니는 지칠 줄 모르고 일했다. 그런 상황이었다. 그래서 한 시간 만 일해도 조금 더 돈을 벌 수있었습니다. 어떻게 거기에 가야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했습니다. “라고 그는 고백했습니다.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아무 생각없이 대학에 갔을 때 이중 전공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영문학 제목만으로 문서를 통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61 번째 시도 후에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내가 원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돈을 벌기 시작했다. 어려운 사회 생활의 시작을 회상한다.

“하지만 2 년 반 만에 해고되었습니다. 지금은 치열한 경쟁이 아니지만 당시에는 치열한 경쟁률로 입사했는데 회사에서 잘 렸어요. 그래서 ‘조직에서 급여를받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쓸모가 없습니다. “내가 원할 때 오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곽정은은 “그 후 정말 가고 싶었던 ‘코스모 폴리탄’잡지에 들어갔다. 그때부터 다른 콘셉트로 돈에 접근하기 시작한 것 같다. 일련의 과정을 거쳐 세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회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게하지 마세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관계적인 일에 신경을 써 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뒷이야기에 계속 들립니다. 예뻐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급여는 중요합니다. 급여 협상에서 힘을 얻을 수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라고 조언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하고 싶은 일과하고 싶지 않은 일을했습니다. 섹스 칼럼을 쓰고 싶지 않아 방황하는 기자들이 많았다. 금기 19 개를 쓰는 것도 즐거웠는데,이게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리는 일종의 기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겁없이 상품을 배포 할 때“그 기사를 더 원한다”고 말했다. 그렇게함으로써 저의 업적은 제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러브 스토리를 쓴 작가가되었고 엄청난 경력 확장을하게 된 것입니다. 남들이 원하는만큼 주저하는 것에 욕심이 있다면 언젠가 트렌드가 바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결코 성장할 수 없었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성장할 것입니다. 직업을 바꾸거나 직업을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몸값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출 시간을 미리 정해 두세요. 제가 잡지에 실렸을 때 많이했던 인터뷰는 여성 임원과의 인터뷰입니다. 여성이 임원이되기 어렵 기 때문입니다. 브로큰에 대한 기사가 많이 있습니다. 유리 천장인데 숫자로 보면 턱이없고, 진로 중단이 심각하고, 성별에 관계없이, 정상에 오르기가 어렵더라도 잘 리기 쉽고, 결국 엔 불가피하게 인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게되는데 여성들이 그런 일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점으로의 승진을 목표로하지만,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나가서 밑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세요. 제 이름은 사실 회사를 떠나라는 메시지를 받으면 이미 조금 늦었습니다. “불이 없을 때 나와야 정말 큰 기세로 밖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곽정은은 “사실 그랬다. 회사가 받았을 때 자신감을 갖고 나올 수 있었다. 누군가와 몸값을 협상 할 때 조직도 연봉의 몇 배를 기부했다는 것을 확신했다. ‘얼마나’라고 말하세요. 성장을 잘 맞추면 커지는 나무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존재가되기를 바랍니다. ”

한편 곽정은은 KBS 조이의 예능 프로그램 ‘러브 탬 퍼링 시즌 3’에 출연 해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랑 어드바이스를 해 사랑 받는다. 그는 ‘혼자있는 좋은 하루’, ‘우리는 왜 이런가?’와 같은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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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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