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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남동생 “우리는 청원했다… 프랑스 방치” [전문]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있는 배우 윤정희 (77 · 본명 손 미자)의 남동생들은 10 일 성명을 발표하고 윤정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방치되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은 재산 분쟁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 아니며 윤정희가 집으로 돌아와 따뜻한 보살핌을 받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강조했다.사실 그는 윤정희의 이름에 따른 재산 관리권이 백건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