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Unbelievable’이상아, ‘뉴 프렌드’80 년대 리즈 데이 CF ‘재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불타는 청춘’새 친구 중 첫 번째 이상아가 손수레를 타고 나타나 웃었다.

9 일 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안심’)에서는 청춘과 함께 안동 여행을 떠나는 새 친구로서의 오리지널 CF 여왕이자 배우 이상아가 퍼졌다.

이날은 쓴 얼음과 차가운 바람 속에서 최성국과 김광규가 혼자 안동을 몰고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최성국은 영화 ‘낭만적 암살자’가 촬영 된 무대가 하회 마을이라는 안동의 추억을 공개했다.

당시 낙동강 건너편에서 구본승, 조하나, 최민용, 김부용이 만났다. 조하나는 올해 50 대를 맞이했다. 안동의 낡은 집에 도착한 젊은이들은 먼저 온 가수 이기찬의 귀환을 환영했고, 그 사이 이연수와 김혜림이 차례로 모였다. 이연수는 안동 대학교 교수 인 형을 처음 만났고, 그가 선물로받은 안동 국화 차를 청년들에게 가져다주고 아버지가 안치 된 곳이 있다고 말했다. .

그러다 최성국과 김광규가 도착하자 제작진은 얼굴을 가리는 새 친구와 이병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건네 주었다. 지금과는 전혀 달랐던 이병헌의 외모는 신비한 것을 안고 웃음을 자아냈다. 청년들은 새로운 친구와 관련된 다양한 제과 제품으로 김혜선, 김혜수, 이상아를 CF 추억의 여왕으로 소환했다.

한편 1990 년대 혹한 속에 등장한 새로운 친구로 인기를 얻은 이상아는 ‘책 지원 여신’으로 출연했다. 인형 같은 미녀와 동시에 스타덤에 출연 한 이상아는 당시 500 개가 넘는 광고에 출연 해 CF 퀸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새 친구를 만난 최성국과 김광규는 처음으로 물구나무 서기를 쓰고 새 친구를 맞이하고 청년들에게 소개하며 웃었다. 이연수와 강문영은 새 친구 이상아가 등장하자 껴안고 우정을 뽐냈다. 과거 아웃 도어 예능과 조화를 이룬 김부용은“아직도 예쁘다”며 이상아의 미모를 칭찬했다. 두 사람은 안양 예술 고등학교와 서울 예술 대학교 직속 선후배 사이이기도하다.

추운 날씨로 인사를 할 수 없었지만 최성국과 김광규가 새 친구를 맞이하는 춤에 웃자 김광규는 자신의 노래 ‘Open Sesame Seeds’를 불렀다. 웃음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상아와 친한 친구였던 강문영과 이연 수가 방에 모여 이야기를 만들었다. 강문영은“네 얼굴을 보면 옛날이 생각 난다”며“10 년 만에 다시 만나서 반갑다”고 말했다. 특히 이연수는 이상아와 잡지 모델은 물론 광고와 드라마가 함께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하며“돌아 보면 똑같다. 옛날 CF 촬영하러 온 것 같아요.” 이상아는“언니는 똑같다”며 29 년 만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상아는 1994 년 강문영과 함께한 드라마 ‘어떡해’에서 언니로 과거를 회상하고 꾸짖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이상아가 만난 최성국에 대해 이상아가“눈이왔다”고 말하자 최성국과 미국 커플의 케미를 발표 한 이상 수가 수표에 들어가 덧붙였다. 웃음. 그래서 강문영이“여기 농담으로 짝과 러브 라인이있다”고 말하자 이상아는“배우가 지겨워”라고 말하며 웃게 만들었다.

한편 마당에서는 식사 준비가 본격화되었습니다. 하나 조는 처음으로 말린 새우로 시금치 된장국을 끓 였고, 2 년 만에 귀국 한 막내 이기찬도 구본승과 함께 일하며 숯불에 굽는 시간을 보냈다. 이에 강문영은 탑 절이를 완성하며 풍성한 식탁을 준비했다.

이상아와 함께 모인 청년들은 식사를하며 대화를 이어 갔다. 김혜림은 “기찬이 잘 적응하고있다”고 칭찬했고, 데뷔 전 이상아의 인형 같은 외모에 대한 표지 모델로 잡힌 ‘여학생’잡지를 구입 한 기억을 고백하며 이상아의 미모를 칭찬했다. 했다.

1984 년 ‘TV 문학관’으로 데뷔 한 이상아는 이듬해 머리카락을 기르고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하며 톱스타로 성장했다. 이에 이연수는 ‘호랑이 선생님’에서 CF까지의 특별한 관계를 설명하며 “다음에 할 일은 항상 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성국은 “마요네즈 CF가 남성들 사이에서 매우 깜짝 놀랐다”며 이상아의 인기를 증명했다. 그 결과 이연수는“원조 마요네즈 CF 다”며 최의 왜곡 된 기억을 고치며 미소를 지었다.

이상아와 함께 활동했던 이연수는“당시 유치한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중 이상아는 특별하고 인형 같은 아이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청춘은 이상아의 여전히 아름다운 인형에 감탄하며 전성기를 이어 갔다. 특히 최민용이 초등학교 때 이상아의 책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을 때 이상아도 관심을 보였고, 청년들은 두 사람을 러브 라인으로 몰아 넣어 재미를 더했다.

새로운 친구가 나타날 때마다 항상 청년을 북 홀더로 불러 주신 이상아가 청년들의 행복을 더했다. 이에 이상아는 전성기 광고를 직접 재현하고 젊은이들의 요청에 따라 과자를 직접 먹으며 변함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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