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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남동생 “가정 사교 미안 … 재산 싸움 아냐”
입학 성명서 공개 … “백건우, 윤정희, 찾지도 보지도 말아라”주장 배우 윤정희와 피아니스트 백건우 [연합뉴스TV 제공] (서울 = 연합 뉴스) 성도 현 · 강애란 기자 = 배우 윤정희 (77 · 본명 손 미자)의 남동생들이 알츠하이머 치매로 고통 받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프랑스 파리. 윤정희의 동생들은 최근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