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박정민, 조연상 수상 고 박지선, “아직 보낼 수 없다”

홈> 엔터테인먼트> 영화





[청룡영화상] 박정민, 조연상 수상 고 박지선, “아직 보낼 수 없다”

(서울 = 뉴스 1) 이지현 기자 |
2021-02-09 22:13 전송

제 41 회 청룡 영화상 SBS 생중계 © News1

‘하지만 악에서 구해줘’박정민은 남우 조연상 청룡 영화상을 수상했다.

배우 박정민이 9 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 41 회 청룡 영화상에서 남자 조연상으로 불렸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고 박지선을 언급하며 후회를 일으켰다.

먼저 박정민은 “감사합니다. 영화를 사랑하고 배려 해주신 관객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 기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화를 함께 만든 배우들과 감독들, 다른 곳에서 열심히 일 해주신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박정민이 이어 “기대는 안했는데별로 기대하지 않았어.”

하지만 박정민은 즉시 고 박지선을 기억하며 “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할 수 있다면 한 사람 만 생각했다. 이것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걱정이됐다. 이 영화는 괜찮은지 항상 물어 보던 친구. ” 나는 고백하고 장을 조용히했다.

박정민은 “내 안부 물어보고 궁금한 친구가 작년에 천국에 갔다”, “아직 그 친구를 보내지 않았다”며 고백하고 시선을 끌었다.

그는 “상을 수상해도 괜찮은지 물어 보지 못해 죄송하고, 앞으로 지켜 보는 언니가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더 열심히 할 것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늘.” 배우가 되겠습니다. ”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