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박선주, 전 유진 탈락, 안좋은 댓글 넘쳐 …“미안해”


[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박선주는 네티즌들의 비난에 대해 사과했다.

박선주의 인스 타 그램 게시물에 이어 TV 조선 ‘미스 트롯 2’시청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의 불만이 섞인 댓글이 이어졌고, 박선주는 댓글에 답장을 남기고 사과했다. 죄송합니다.”

28 일 방송에서는 ‘미스 트롯 2’공개 투표 1 위를 놓치지 않은 전 유진의 3 차 메들리 팀 미션 무대가 장식됐다. . 무대를 볼 때마다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할 수없는 것 같습니다.” 공연보다는 노래에 더 집중해야하지 않나요?” 그는 리뷰를 남겼습니다.

그 결과 전 유진은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전 유진이 두꺼운 팬덤을 자랑하면서 결과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팬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일부 팬들은 전 유진의 무대를 심사 한 박선주에게 불만을 표했다. 네티즌들은“당신은 무엇이며 전 유진을 평가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라는 항의적인 발언을 남기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전 유진 해임 결정은 누구?”

박선주는 이들 네티즌들의 발언에“정말 미안하다. 결과는 전적으로 심사 위원들의 총점과 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특별한 역할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유진뿐만 아니라 그날 탈락 한 친구들은 모두 너무 훌륭해서 너무나 미안하고 미안했다. 오해와 분노를 풀어 주면 좋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어“나 때문에 불편한 분들이 많으셔서 심사 위원이 될 준비가됐다. 하나 하나 조심해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고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박선주를 응원하는 네티즌들도 함께 눈싸움을하고있다. 박선주도 ‘미스트로 2’심사 위원으로 자신있게 평가 했다며 무차별 비난과 공격을 지적했다.

한편, 김다현, 김의영, 류원정, 진달래, 홍지윤, 러브 스타즈,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 허찬미, 김태연 등이 14 위에 올랐다. – ‘미스트로 2’결선 진출자는 4 일 공개됐다. 그러나 과거 학교 폭력 논란으로 진달래가 기차에서 내리자 양지은은 추가로 추월했다.

사진 = ‘Mistrot 2’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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