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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리그 김하성 “2 루수 자신”입성
이번 시즌은 샌디에이고에서 시작됩니다. 11 일 출발 전 기자 회견 “젊은 선수들의 롤모델이되고 싶다” 김하성 (26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최근 ‘가족 사진’을 찍었다. KBO 리그에서 뛰었을 때 ‘언제든지 쏠 수있다’는 말을 미루 었는데, 지금은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소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