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과 함께 살자 3

'박원숙의 함께 살자 시즌 3'(사진 = KBS)

‘박원숙의 함께 살자 시즌 3′(사진 = KBS)

'박원숙의 함께 살자 시즌 3'(사진 = KBS)

‘박원숙의 함께 살자 시즌 3′(사진 = KBS)

‘박원숙과 함께 살자’김청은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한다.

8 일 방송 된 KBS 2TV ‘함께 살자 시즌 3’은 공황 장애를 일으킨 김청의 납치 사건을 전편 공개한다.

지난주에 “MBC에서 잘려서 KBS에왔다”고 충격적으로 고백 한 김청은 이번 주 방송에서 “나는 1 년 동안 스토킹을했다”고 고백하며 또 다시 모두를 놀라게했다.

김청은 당시 어지러운 스토커와의 대결을“방송국에서 따라온 남자”,“신호를 기다리다 차에 탔다”고 설명했다. 김청의 어지러운 고백에 자매들은 충격과 두려움에 빠졌다. 자매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매일 그와 함께하는 김청의 어머니가이 사건에 대해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김청은 이번 사건의 결과로 공황 장애를 겪었지만 어머니가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엄마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김청 납치 사건의 전체 이야기는?

한편 오랜만에 만난 김청과의 추억을 나누는 동안 맏형 박원숙은 뜻밖의 기억을 소환했다. 김청은 “서교동에 갔다”고 말했고, 박원숙은 잠시 생각하며 ‘서교동의 추억’을 회상했다. 김청과 박원숙이 만난 곳은 박원숙의 재혼이었다. 그러자 김청은 시간을 회상하며“젊고 멋진 오빠 …”옆에서 듣고 있던 김영란은“그 얘기를 계속하면 안돼 언니가 아파.”라고 속삭였다. 이에 박원석은 “아프지 않아!”라고 반박했고, 아웅다웅의 뒤를 밟고 있던 혜은을 ‘아파 vs.

또한 ‘혜은 사무 총장’의 위기 속에서 한 번도 갈등이 없었던 맏형 박원숙과 선동 혜은이 첫 갈등에 직면했다. 비서가 된 혜은을 비서로 만든 것은 박원석이었고, 공금 사용이 동거의 새로운 규칙으로 추가되면서 그렇게하지 않은 혜은이 비서로 만들었다. 이날 혜은은 아침부터 공적 자금을 잃기 직전이었다. 혜은은 집 전체를 샅샅이 뒤지며 폭발적인 모습을 보이며“그럼 왜 나에게 비서 업무를 부탁 했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왜 나를 어렵게 만드는가”.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정말 짜증났다”고 말했다. 혜은을 사무 총장에게 밀어 붙인 맏형 박원숙은 안절부절 못하는 혜은의 통지를 보았다.

2 월 8 일 (월) 오후 8시 30 분 KBS2 ‘함께 살자 시즌 3’을 통해 비서로 위기에 빠진 혜은과 맏형 박원숙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 질지 확인할 수있다.

김나경, 한경 닷컴 엔터테인먼트 및 이슈 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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