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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피닉스 오픈 준우승 … 데뷔 이래 최고 성적[앵커]이경훈은 PGA 투어 피닉스 오픈에서 1 타차로 2 위를 차지했다.무릎 부상으로 고생 한 ‘주요 사냥꾼’브룩스 켑카는 1 년 반 만에 부활을 선언했다.박지은입니다.[기자]3 타차 동점 뒤 3 위로 출발 한 이경훈은 막판까지 우승을 놓고 경쟁을 이어 갔다.15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