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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천만원을 가로 챈 전 축구 선수 “내 아들을 유럽으로 보낼 게”
전직 프로 축구 선수 화성도. 연합 뉴스 한 전직 프로 축구 선수가 축구를 약속하는 부모를 속여 수 천만원을 가로채는 혐의로 “내 아들이 유럽 프로 축구 팀에 합류하겠다”는 혐의로 법정에서 체포됐다. 8 일 인천 지방 법원 6 범죄로 유죄 판결을받은 김상우 판사는 사기로 수감 된 도화성 (41) 씨에게 1 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