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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보좌관 “백건우 너무 말도 안돼, 귀국 해 입장 공개”
윤정희와 백건우. 사진 | 스타 투데이 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 (75)가 프랑스에서 치매를 앓고있는 배우 윤정희 (77)가 혼자 떠나고 있다는 청와대의 청원서에서 백남준 측은이를 반박하고 부부가 친한 친구는 근거가 없었습니다. 지난 5 일 청와대 국민 청원서에는 “밖에서 끊어지고 날마다 떨어지는 영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