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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 민, 한달 만에 ’13 골 ‘… 토트넘 3 연패 탈주
◀ 앵커 ▶ 손흥 민의 달리기 본능이 한 달 만에 리그 13 골을 터뜨리며 돌아왔다. 번리를 상대로 70 미터도 안되는 50 미터의 브레이크 였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이 목표를 통해 팀은 리그 최고 득점자 대회에 다시 참가할 수있게되었으며 팀은 3 연패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도약 할 수 있습니다. 손장훈입니다. ◀ 보고서 ▶ 손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