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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비판 받았다”… 문화 경제 관제탑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이명철 원다연 기자] “기획 재정부 직원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사기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은 5 일 국회 정부에 설문지를 통해 밝혔다. 과학 기술부 관계자는“분위기가 너무 부풀어 젊은 장교들이 일에서 손을 떼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다른 사역으로 옮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