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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주 노동자 49 명 ‘온실 사망’사망 … ‘비극 재발 방지’
한파로 그린 하우스에서 잤던 이주 노동자 사망 “열악한 환경”이라는 기호에 “혈관 파열로 인한 간경변” “고용 허가 제도는 이주 노동자들에게 비극을 일으킨다… 폐지되어야한다” “비즈니스 움직임을 막는 것은 마치 노예제와 같습니다.” [앵커] 연말 한파 경보가 발령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