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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중공업 영동 조선소의 마지막 해고 인 김진숙은 12 월 30 일 청와대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복직없는 정년은 없다. 이종근 선임 기자 root2@hani.co.kr “노동권 변호사가 대통령 인 나라에서 노동자들이 여전히 굶주리고 해고되고 싸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이주 노동자들이 그린 하우스에 살면서 얼어 죽어야 하는가? 36 년간 해고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