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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펀드 제재 감면 첫 사례는 ‘소비자 보호 노력’을 고려한 것인가?
▲ 금융 감독원. 연합 뉴스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라임 자산 운용 펀드를 매각 한 우리 은행과 신한 은행의 제재 심의위원회에서 소비자 보호 노력의 첫 번째 축소 사례가 이루어질 지 관심이 집중된다.7 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25 일 우리 은행과 신한 은행에 제재 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금융 감독원은 라임 위기 당시 우리 은행장을 지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