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의 여왕’신혜선 x 김정현, 따뜻한 나들이! ‘두 손을 모아서’


‘노 타치 커플’신혜선과 김정현의 따뜻한 나들이 목격됐다.

TVN ‘퀸 아이언 맨’측은 17 일 방송을 앞두고 오늘 (6 일) 깜짝 나들이에서 김소용 (신혜선)과 철종 (김정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에서 김소용이 만남을 가졌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예측할 수없는 폭풍이 예고되었다.

한편 공개 된 사진 속 궁전 밖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김소용과 철종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상상할 수없는 임신 소식에 혼란스러워하는 김소용이 죽어 가고있다. 철종은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나선다. 8 년 전 자신을 구해준 소녀가 김소용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정전을 오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마음이 깊어졌다.

좋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마음을 드러내는 김소용의 마음을 알 길이없는 철종. 철종이 김소용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사진에서는 철종의 진심이 닿았 든 손을 잡고 걸어가는 두 사람도 포착됐다.

철종은 눈을 감고 손에 얼굴을 대는 김소용의 기습 공격에 놀랐다. 곧 김소용을 바라 보는 철종의 따뜻한 표정이 설렘을 더한다.

두 사람을 흔드는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김소용과 철종이 끝까지 우정을 불 태워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그들의 행동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김소용 회담 소식이 권력 구조의 변동에 어떤 변수를 가져올 지 주목한다.

오늘 (6 일) 방송되는 17 화에서는 김소용의 마음 변화와 낭만 주의자 철종의 활동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 할 것으로 기대된다.

‘퀸 아이언 맨’제작진은“중전회의 소식과 함께 김소용을 둘러싼 위험한 소문이 궁궐을 뒤집는다. 김소용과 철종이 위기 속에서 더욱 끈끈한 동지애를 불 태울 위기를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지 기대 해주세요. “더 뜨겁고 스릴 넘치는 로맨스 정신이 계속됩니다.”

한편 tvN ‘아이언 맨의 여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설명 : tvN ‘아이언 맨’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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