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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인센티브를 줘”… 경영진을 떨리는 MZ 세대의 소란
SK 하이닉스 저 연도 직원 항의 촉발 … 경영진 진화 노력다른 회사로 확산 … 같은 회사 내 부서 간 충돌 말하자면 MZ 세대의 특성에 더해 SNS 등 커뮤니케이션 채널 활성화도 한몫을했다. (서울 = 연합 뉴스) 김영신 기자 = 대기업 인센티브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최근 크게 확산되면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있다. 어제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