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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평 집에 살던 이용수 할머니, 새 아파트로 이사
대구에 사는 일본군 ‘이안 부’피해자 이용수. 연합 뉴스 대구 달서구 공공 임대 아파트에서 20 년 넘게 살았던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이용수 (93), 중구 대구 수성구 아파트로 이사 이번 달의. 아파트 전용 면적도 84.99m2 (26 평)로 확장됐다. 대구시 거주 지원 조례 개정 이 할머니는 39.6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