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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은 비극적이었다 …”임종헌은 어머니의 뜻대로 애도를받지 못했다
이후 법정 행정부 임종헌 전 부국장이 ‘사법 행정권 남용’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어머니에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은 어머니의 뜻에 따라 가족 만 참석 한 채 조용히 진행됐다. “내 아들은 ‘반역자’이지만 손님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임종헌 전 법정 행정부 차장. [일러스트=김회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