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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기사 최후 논란’아카데미 “선택할 사람을 택하겠다”
[사진 = 청담에이프릴어학원 동작캠퍼스 홈페이지] 배달 기사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있는 청담 에이프릴 어학원은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4 일 청담에 프릴 어학원 동작 캠퍼스는 홈페이지에 정재원 대표의 이름으로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공식 입장을 전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침에 따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