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금융, ‘ESG Aim’… 석탄없는 금융으로 기후 변화 선도

2021 경영 전략 회의 개최 「ESG Transformation 2025」비전 및 석탄 금융 선언

농협 금융
농협 금융 경영 전략 회의 개최 및 무 석탄 금융 선포 (농협 금융 제공) / 그린 포스트 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은경 기자] NH 농협 금융 그룹은 「ESG Transformation 2025」전략을 통해 이사회 내에 ESG (환경 · 사회 · 지배 구조)위원회를 구성하고, 석탄없는 금융을 선포하고, 친환경 금융 회사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4 일 농협 금융은 이러한 내용을 주제로 비 대면 ‘2021 경영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농협 금융 지주 (회장 손병환)는 2 월 3 일 서울 중구 본사 영상 회의실에서 ‘2021 경영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손병환 계열사 사장, 지주 및 계열사 임원,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우수 계열사 및 농협 금융 자 시상식, 농협 금융의 중기 전략 및 경영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이를 핵심 전략으로 탈콜 파이낸싱을 통한 ESG 경영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년.

첫째, 손병환 회장은 농협 은행, 농협 생명, 농협 손해 보험, NH 투자 증권, NH 저축 은행에 우수자 회사 상을 수여했으며, 대면 마케팅 상황에서도 목표 손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여파로 어려웠습니다 (코로나 19).

농협 금융 자 글로리의 대상은 이의선 농협 은행장에게 돌아갔다. 이의선 과장은 농협 은행 우수 마케팅 사원 베스트 뱅커 상을 수 차례 수상하고 금융 기술 교육 및 상사 농협 상품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총 8 명에게 수여 된 농협 금융 상도 특별 홍보와 홍보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농협 금융의 7 개 중기 과제는 ‘디지털, ESG, 비즈니스 전문성, 농업 산업 가치 제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강화’였다. 핵심은 ‘석탄없는 금융’을 통해 ESG 비전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기후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 된 석탄 화력 발전소 투자를 중단하여 기후 변화 리스크에 대응하고 정부의 탄소 중립 선언에 따라 친환경 금융 그룹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그리고 그린 뉴딜 정책. 이를 통해 완전한 ESG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한“ESG Transformation 2025”의 비전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향후 국내외 석탄 발전소 건설을위한 신규 PF 대출 및 채권 투자를 중단하고 친환경 사업 및 신 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 관련위원회 인 ‘사회적 가치 및 녹색 금융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 직속의 ‘ESG 전략 협의회’를 신설하여 통제권을 확보했습니다. 탑. ‘프로모션 팀’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ESG 투자는 또한 농협의 특성을 반영하고 친환경 농업 및 농식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 재생 에너지 투자와 ‘농업 영향 금융’등 ‘그린 임팩트 금융’의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린 임팩트 금융’은 사회적 가치와 재무 적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를 의미하는 ‘임팩트 투자’와 소액 금융 지원을 의미하는 ‘마이크로 금융’을 결합한 사회적 책임 투자입니다.

또한 ESG 실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피보팅’전략도 수립하여 즉시 실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농협의 정체성과 사회 공헌 역할을 강화하여 환경과 관련된 농촌 자원 봉사를 확대하고, 업무용 전기차 교체, 태양 광 패널 설치 등 물적 자원을 친환경 환경으로 전환하는 활동입니다.

손병환 회장은 “ESG는 일시적인 추세가 아니며, ESG 관점에서 기존 농협의 재정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재 수립하고 시대의 추세를 선제 적으로 앞세워 ESG를 체계적으로 구현할 것입니다. “

동시에“농협 = ESG”와 ‘농협’이라는 인식으로 농협 금융의 기존 가치를 전파하면서“농협과 농촌과 함께 성장한 농협은 본질적으로 ESG에 최적화 된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ESG ‘라며 “사회와 환경에 공헌하는 금융 그룹으로 나아가 야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4 대 금융 지주 회사의 위상에 맞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여 판 농협의 수익 중심의 역할을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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