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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도 피할 수 없었던 ‘코로나 줄도산’-엔터테인먼트> 기사
오정연 (왼쪽)은 “가구 정리할 때 웃으려고했는데 간판을 내려 놓자 눈물이 흘렀다”고 말했다. 18 년 동안 7 개까지 운영 한 홍석천은 지난해 8 월 남은 매장을 폐쇄했다. / 사실 DB[TF확대경] 오정연, 홍석천, 이종석 등[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앞에서 공개 스타도 예외는 아닙니다. 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