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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7 인 회의, 서울 방역 규정 위반 결정
방송인 김어준. 뉴스 1 서울 마포구 커피 숍에서 모인 5 명 이상과의 만남이 공개 돼 격리 규정 위반 논란이됐다. 4 일 확인됐다. 이날 뉴시스는 마포구 청이 1 일 방역 규정 위반에 대해 문의했고, 서울시는 다음날 해당 정보로 대응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시는 김씨와 TBS 제작팀을 포함한 7 명이 커피 숍에서 만나는 것은 ‘5 명 이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