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미나리’, 골든 글로브 후보 … ‘기생충’영광인가?
◀ 앵커 ▶ 미국 할리우드에서 한국인의 일상과 한국어가 더 이상 이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인 이민 가족의 미국 정착을 담은 영화 ‘미나리’가 골든 글로브 베스트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이 지난해 ‘기생충’의 영광을 이어 갈지 주목할 만하다. 장재용입니다. ◀ 보고서 ▶ 1980 년대 아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