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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새벽까지 최대 10cm 폭설 … 서울시, 9000 명 제설
3 일 폭설이 예상되면 서울 도심 도로의 결빙 방지를 위해 제설 차량을 가동하고있다. 2021.2.3 / 뉴스 1 © 뉴스 1 이동해 기자 서울시는 4 일 새벽까지 최대 10cm의 폭설이 예상 돼 3 일 오후 2시 2 단계 비상 작업 체제에 들어 갔으며 약 9000 명의 인원과 1,000 대의 장비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