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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봉급의 30 %를 아끼고 집사로 사는 118 년인가?”
인민의 힘 주호영 병원 대표가 3 일 국회 본회의에서 연설을하고있다. 김호영 기자 ▶ 확대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3 일 주호영 인민대 국장은 “역사상 최악의 부동산 불평등과 자산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젊은이들 사이에 ‘이 삶이 망가졌다’는 절망감을 불러 일으키고있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교섭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