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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v’오세훈 혐의 ‘버전’못 박았다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은 북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문서 파일명에 첨부 된 ‘v’in’v1_2 ‘가 vip (대통령)의 약자로 사용 됐다며 구타 당했다. 산업 통상 자원부는 ‘v’의 의미가 vip보고가 아닌 일반 버전의 약어로 쓰여진 것을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2 일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