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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키 유닛 (?) 등장 … 5 년 만에 미국 동부에서 가장 높은 강설량
미국 북동부에서 1 일 (현지 시간) 강풍을 동반 한 ‘눈 폭탄’이 쏟아져 뉴욕과 뉴저지가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공립학교의 대면 수업을 중단했다.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에서 스키를 타는 남자. 로이터 = 연합 뉴스 낮 오후까지 33.7cm의 눈이 쌓인 뉴욕에서는 대중 교통이 원활하지 않았고 시민들도 스키에 탔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