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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보에서 사망 … 생존자 “응급실 생활이 힘들어”
[앵커] 전북 군산 의료원에서 근무하던 30 대 공중 보건 의사가 관공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코로나 19 사고로 응급실에서 일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 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민성입니다.[기자] 전북 군산 의료원 공중 보건부 출신 이모 (32 세).지난달 26 일 오후, 그는 개인 주택에서 사망했습니다.유족은 연락이 닿지 않는 이씨를 찾아 경찰과 함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