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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의 미션 …“너의 팀으로 살아 남기”
김학범 감독은 새해 첫 소집 훈련 ‘팀에서 살아 남기’를 마친 후 선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뉴스1]”Dol은 제휴 팀으로 살아남습니다.” 올림픽 축구 팀 김학범 (61) 감독이 새해 첫 소집 훈련을 마치고 선수들에게 준 미션이다. 올림픽 팀은 오는 7 월 개장하는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달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