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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무단 조직은 감독해야한다”
“기독교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승인되지 않은 조직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감독을 받아야합니다.” 2 일 여의도 순복음 교회 담임 목사 이영훈 (67)이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코로나 19 발병의 주요 채널이 된 인터 캅 미션과 IM 미션에 대해이 목사는 쑤시는 점을 잊지 않았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담임 목사는“당국은 기독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