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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생활’을위한 재산 신고를 거부 한 장남 의용은 늦게 소유 한 별장에 살았다.
의용 의용 외무부 장관이 1 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건물에서 인사 청문회를 위해 사무실에 간다. 뉴스 1 의용 외무 장관 후보의 장남이 입주 신고를 한 집은 정의 배우자 김 모가 소유권을 양도 한 외할아버지의 이름으로 반 지하 별장 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0. 그러나 그의 부인 김씨는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고, 장남도 ’26 세 이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