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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열차 예약 서비스, 노선이 달랐다
네이버지도 (왼쪽)와 카카오 T 열차 서비스에서 기차표 예약 서비스. [사진 각 사] 두 대기업 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KTX를 돌파했다. 1 일부터 네이버, 카카오에서 기차표 예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그들의 서비스 전략은 완전히 다릅니다. 기차표 서비스의 승자는 누구입니까? 네이버, 지역 맛집 검색 등과 연동’중소기업 커머스 생태계&#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