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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 부인, 가사 노동 500 만원 부탁하면 어떡해
/ 사진 = MBN ‘동치미’방송 화면 코미디언 최홍림은 여성의 가사에 대한 구식 발언으로 야유를했다. 30 일 밤, MBN ‘수 프리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패널은 ‘지금 너에게 살고 싶지 않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VCR에서 배우 박준규의 어머니는 며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