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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2012 년 대선 이후 원 대통령에게 버릇 없었지만 모두 사라졌다… 나는 원 가족”
[사진출처 = 박영선 페이스북] 박영선 서울 시장 후보는“제 의견을 듣지 못해 화가났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예비 후보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공개 된 ‘이달 말 김어준’에서“2012 대선 때 문재인 후보에게 집착했다”고 말했다. 김어준의 다스 보. 나는 그것을주지 않았다. ” 그는 이어 “너무 화가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