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덕 측 “김기수 폭행이 아니야 …[전문] – SPOTVNEWS

▲ 김시덕. 출처 | YouTube’Siduk Tube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시덕이 KBS 16 기 공개 코미디언의 동기에 맞았다 고 주장하는 동안 이번 노출 영상을 제작 한 유튜브 채널 ‘시덕 튜브’대표는 사과했다.

29 일 김시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시덕 튜브’를 제작하고있는 윙윙 스튜디오 박진환 대표는“제작 영상 논란으로 의도 치 않게 피해를 입으 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미소를 지 으세요. ”

김시덕은 “단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주고 싶은 코미디 프로그램이며, 누군가를 쏘거나 과거의 일에 대해 사과 할 의도로 만든 영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판단 했어야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 “

“제작팀을 믿고 촬영에 참여한 김시덕을 포함 해 무심코 피해를 입으 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드립니다.” “영상을 보는 사람들도 개그를 개그로 받아들이고 악과 싸워 상처를 입는다. 없을 것입니다. ”

김시덕은 최근 시덕 튜브를 통해 공개 된 영상에서 공개 채용 코미디언 멤버였던 KBS 16 기 공개 코미디언 A가 자신의 동기를 폭행하고 폭행하며 뺨에 맞았다 고 밝혔다. 김기수는 자신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최초로 떠오른 동기 ”라고 말했고 김기수는 A 씨로 지명됐다.

논란이 커지 자 김기수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해명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나는이 논란에 대해 해명 할 것이 없다. 내가 해명 할 이유가없고 해명 할 가치도 없기 때문이다. 한 가지, KBS 개그맨 16 기의 동기는 누구인가? 그것보다 낫다. 또 누구를 밟고 성공할 생각도 해본 적이없고 그렇게 살았다.”

다음은 김시덕 공식 입장 전문이다.

좋은 아침? ‘시덕 튜브’를 제작하고있는 윙윙 스튜디오 박진환 대표입니다. 우선 웃게 만든 영상으로 인한 논란으로 무심코 피해를 입으 신 분들께 아쉬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채널에 업로드 된 좌식 코미디는 누군가를 쏘거나 과거의 일에 대해 사과 할 의도로 만든 동영상이 아니라 시청자를 웃게 만들고 싶은 코미디 프로그램 일뿐입니다. 저희 제작진은 소재를 고르거나 편집 할 때 좀 더 신중하게 판단 했어야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작진을 믿고 촬영에 참여한 김시덕을 포함 해 무심코 피해를 입으 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 모두 개그로 받아 들여 악과 싸우고 다 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자료를 선택하고 공감하고 웃을 수있는 진짜 동영상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potv 뉴스 = 장 진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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