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박은석, 개 보내기 + 허위 사실 유포 논란에도 불구하고 ‘나 혼산’무 편집 출연 발표 (일반)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속속 논란을 일으킨 박은석은 ‘나 혼자 산다’에서 비 편집의 모습을 예견하고 독창성을 고민하고있다.

29 일 MBC ‘나혼자 산다’측은 “박은석의 날이 공덕 가득한 마당에서 펼쳐지는 캠핑에서 펼쳐진다”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최근 각종 논란을 일으키고있는 박은석이 편집없이 등장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비판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박은석은 지난주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한 이후 반려 동물의 습관적 보급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 출연 한 A 씨는 박은석의 대학생이라고 주장하며 박은숙의 반려 동물을 습관적으로 배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박은석이 과거 SNS를 통해 공개 된 두 마리의 고양이, 개, 고슴도치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박은석은 팬 카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크다”며 “동문의 실명을 모르는 사람들의 허위 발언을 해명해야하는 상황이 부끄럽다. 모르겠다. “

소속사는 공식 입장에서도 “애완 동물을 키운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박은석은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배우로, 끝까지 반려 동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함께 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미안함을 느낍니다. 당시 그가 도울 수 없었던 상황과 상황. 지금도 친척들은“저는 항상 친구들과 교류하고 동물들과오고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아직 차갑다.

29 일 박은석이 허위 사실 유포 사건에 연루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은석은 최근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남자 B 씨에게 500 만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당했다.

B 씨는 박은석이 2017 년 7 월 배우와 스태프들과 함께 그룹 채팅방에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B가 캐스팅 디렉터라고 주장하며 공연장 밖에서 배우들에게 다가 가고 있으니 조심하세요. ‘ 했다.

캐스팅 디렉터로 알려진 박은석과 같은 대학 선배 B 씨는 “박은석이보고 싶은 대본이있어서 빌려줬는데 감성적 인 그것을받는 과정에서 갈등. “

지난해 에이전시는 동의 의사를 밝혔으나 다음 결정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B 씨는“당시 ‘펜트 하우스’에서 캐스팅 된 혐의를 받았다면 박은석이 해고 될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늦추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승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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