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장우영과 황찬성 2PM 열심히 연습

2PM 장우영, 황찬성 출연 ‘나 혼자 산다’
2PM 활동에 대한 그리움 표현

'나 혼자 산다'장우영 / 황찬성 / 사진 = '나 혼자 산다'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장우영 / 황찬성 / 사진 = ‘나 혼자 산다’방송 캡처

2PM 멤버 장우영과 황찬성이 컴백 준비를 시작했다.

장우영과 황찬성은 29 일 오후 MBC 방송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영의 집이 공개됐다. 5 일 퇴원 한 찬성은 우영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 일찍 오기로했다. 우영은 찬성 연어 밥, 돼지 고기 볶음, 청국장에 감탄했다.

그들은 식사 후에 간단한 운동을했습니다. 우영은 “아침 2시에 일정을 마치고 숙소 대신 헬스장에 갔다. 그때부터 한두 시간 만 운동을하고 쉬다가 운동하러 갔다”고 말했다. 이 부족에 대해 생각조차 못했던 것 같아요. 무조건적인 일이되었습니다.”그는 수년을 후회했습니다.

우영과 찬성은 컴백 21 년 계획을 결정했다. 우영은 “2PM이 5 살이됐다. 가수가 무대에있는 것 같다. 너무보고 싶다”고 후회했다. 머지 않아 ‘Do n’t stop Ca n’t stop’, ‘Without You’등 두 가지 안무가 매치됐다. 패널은 두 사람의 녹슬었던 춤 실력에 “무대에서했던 것과 많이 달라. 지금 뭐하는거야. 너무 뜨겁지 않니?”라며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두 사람은 ‘하트 비트’안무를 연습하며 “이거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성훈은 “보면 소름이 돋는데 팬들이 보면 어떨까?”라고 감탄했다. 우영은 “엔딩 때문에 오늘 누가 죽을 까?”라고했던 기억이 난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 “

멤버들이 제일 힘들다는 ‘I ‘ll be back’의 셔플 댄스를 연습했다. 우영은 “과거에 대한 생각이 많다. 데뷔 이후 쭉 2PM으로 20 대 였는데 2PM은 안정감이다”며 2PM 활동과 무대 활동에 대한 갈망을 표명했다.

한경 닷컴 장지민 객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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