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여동생에게 무기를 휘두르던 40 대 … 5 살 아들이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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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여동생에게 무기를 휘두르던 40 대 … 5 살 아들이 다쳤어

경찰 “아동 학대 추가 조사”

(서울 = 뉴스 1) 강 수련 기자 |
2021-01-29 16:04 전송 | 2021-01-29 16:09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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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동생을 무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 된 40 대 오빠가 당시 5 살짜리 아들을 다치게하여 경찰이 수사 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영등포구 신길동 주거 지역에서 30 대 여동생을 찌른 혐의로 체포 된 40 대 남성 A의 아동 학대를 추가로 수사한다고 29 일 밝혔다. 서울.

지나가는 시민의 신고로 파견 된 경찰은 현장에서 무기로 다친 A 씨의 5 살 아들을 발견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 씨와 관련된 아동 학대 신고는 한 번도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 보호 기관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빈번한 학대 여부를 조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오늘 아침 살인 미수 혐의로 A 씨에게 체포 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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