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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융 감독원 ‘공공 기관’위기 극복 … 윤석헌 리뉴얼 책임
조직 개편 등 조건부 공공 기관 지정 유보 결정 “최근 감독 불량 사례에 대한 책임, 조건 강화”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금융 감독원은 올해도 공공 기관 지정을 기피했다. 그러나 기획 재정부가 최근 감독 부실한 사례를 지적하면서 상황은 이전보다 더 무거운 과제에 직면 해있다. 3 년 동안 금감원을 이끌었던 윤석헌이 책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