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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 심, “노년을 위하여”…이 캐릭터는 최강욱 유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쓴 혐의로 기소 된 공개 민주당 대표 최강욱 (53) 씨가 1 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앞서 조 전 장관의 딸의 ‘7 가지 사양’이 모두 거짓이라고 법원이 판결 한 뒤 아들도 입시 비리를 인정했다. 서울 중앙 지방 법원 9 범죄 전적으로 정종 군 판사는 업무 방해 혐의로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