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음반 가게’윤종신 x 장윤정, 시청자들의 이야기에 문화적 충격

윤종신, 신랑 신부의 의도를 밝힌 그랜드 브리핑

▲ ‘침대 달가요-신비한 음반 가게’

[현장뉴스 = 곽유나 기자] ‘신비한 음반 가게’MC 윤종신과 장윤정은 신개념 ‘립싱크 상계’등장에 화난 감정을 숨길 수 없다.

오늘 JTBC 뮤직 토크쇼 ‘신비한 음반점’에서는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로 구성된 4MC가 시청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그들과 어울리는 곡을 추천했다. 상견례 이야기의 등장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녹음에서 막내 직원 인 웬디는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만남의 경험을 소개했다.

20 대 여성으로 자신을 소개 한 스토리 텔러는 여동생 가족의 만남에서 대형 빔 프로젝터 등장으로 결혼식 계획을 웅장하게 발표 한 실화를 공개했다. 레이저 포인터를 동원하는 결혼 계획 발표가 불편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양가의 부모가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토론하게했다. 립싱크까지 동원한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한 이색 만남 이었지만 윤종신은 브리핑의 맥락과 예비 신랑 신부의 의도를 예리하게 포착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윤정은 스토리 텔러 추천 곡으로 이적의 ‘좋은 것’을 꼽았다.

동시에 그는“적합한 두 사람을 만나서 정말 기쁘다”,“부모님이 이해 해주셔서 기쁘다”며 흥얼 거리며 상황에 맞는 선택 감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소개 된 이야기는 ‘신비의 음반 가게’이야기꾼의 진짜 누이가 결혼식에서 경험 한 실화이며, 관련 증거도 방송을 통해 등장 ​​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을 통해 4MC가 ‘이상하다’, ‘상계 라이가 아니라 상계 례’로 반응하도록 이끌었던 이야기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곽연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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