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입양 된 사춘기 딸의 문을 쾅 닫고 ‘콕’… 차인표가 매일 울고있다.”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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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입양 된 사춘기 딸의 문을 쾅 닫고 ‘콕’… 차인표가 매일 울고있다.” [새롭게 하소서]

주영훈이 웃으며 “그렇게 많이 아프니?

(서울 = 뉴스 1) 김학진 기자 |
2021-01-29 15:18 전송 | 2021-01-29 15:20 최종 수정

CBS 시사 문화 프로그램 ‘새롭게 만들어 보자’방송하면 구해 줄게 © News1

배우 차인표의 아내 신애라 (51 세)는 입양 된 두 딸의 현황을 공유하며 차인표의 부드러운 감정을 언급했다.

신애라는 27 일 CBS 시사 프로그램 ‘Let ‘s Make It New’에 출연했다.

이날 신애라는 입양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며 “두 딸은 친어머니 이야기를 잘한다”고 말했다.

신애라 씨는 “아이들은 ‘나를 낳은 어머니는 어떻게 생겼을까. 출산 한 어머니를 보러 갈 때 친구들을 데려가도 될까?’라고 말한다.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그가 고백했다.

신애라는 입양 된 딸이 16 세, 14 세라고 말했다. 닫고 들어가서 미안 해요. 예전처럼 아빠 랑 키스도 안해요. 엄마와 아빠는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

또한 신애라는 “딸 예은과 예진은 사춘기가 심하게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두 딸에게 ‘엄마 아빠는 슬프고 아파요. 아파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변하려고 애쓴다”고 말했다.

주영훈은 “큰 사건이있는 줄 알았는데 그다지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신애라 씨는 “녹음하고 딸들이 자라서 나중에 듣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애라와 차인표는 이듬해 인 1995 년 ‘사랑의 팔짱’을 통해 사랑에 빠진 뒤 결혼했다. 부부는 아들 정민 군을 낳은 뒤 2005 년과 2008 년 두 딸을 공개적으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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